2024 네이버 블로그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 m2 15인치를 추천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 에어 13인치와 15인치의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5안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블로그용 노트북 중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1.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다.
맥북 에어 m2 15인치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18시간입니다. 배터리 성능 하나도 생기는 장점이 많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올라가면 실제 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알아보겠습니다.

2. 배터리 관련 물건들을 챙겨 다니지 않아도 됨.
외출 시 맥북 한 장만 챙겨나가는 상황을 느껴보면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습니다. 집에서 부모님들이 쓰는 노트북을 보면 항상 무거운 배터리, 충전기 선을 길게 풀어 콘센트에 꽂고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은 집에서 사용하는데도 그렇게 귀찮게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배터리, 충전기를 다 꺼내서 풀고 연결하고 사용하고 다시 선을 정리하는 과정은 너무 귀찮습니다.
맥북은 그렇지 않습니다. 맥북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서 집이 아니라 외부에서 간단하게 작업하러 나가는 경우에도 맥북 한 장만 챙겨나가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콘센트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음.
충전만 완벽하게 되어 있는 상태의 맥북 에어 m2라면 어떤 카페를 가더라도 콘센트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콘센트가 없으면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배터리 성능이 워낙 별로라서 그렇습니다. 카페에서 매번 콘센트 자리를 찾으러 돌아다니는 건 스트레스가 굉장합니다. 맥북 에어 m2의 경우 배터리 지속 시간이 18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어딜 가더라도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노트북을 꺼내 펼치는 순간 바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성능 하나로 공간적 제약이 사라집니다.
4. 팬리스 제품으로 노트북 두께가 얇음
팬리스는 노트북에 쿨러가 없다는 뜻입니다. 쿨러는 기계 내부 열기를 빼고 식히기 위해 필요합니다. 보통의 일반 노트북에는 쿨러가 다 들어갑니다.
문제는 쿨러가 들어가는 순간 노트북은 두꺼워지고 덩달아 휴대성도 같이 떨어집니다. 맥북 에어 제품은 팬리스 제품이기 때문에 얇고 가볍습니다. 배터리 성능까지 좋아 챙겨 다닐 것도 없기 때문에 더 가벼워집니다.
5. 얇아서 휴대하기 좋음
쿨러가 있고, 배터리 성능이 별로인 일반 노트북을 외부로 들고나갈 땐 항상 큰 백팩 혹은 못생기고 무거운 노트북 가방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가방에는 항상 두꺼운 배터리와 충전기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맥북 에어는 얇고 가볍습니다. 그래서 굳이 노트북 가방이나 큰 백팩을 들고나가지 않고 얇은 파우치나 에코백에 챙겨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6. 맥북 에어가 쿨러가 없어도 발열이 없는 이유.
맥북 에어 m2뿐만 아니라 맥북 에어 제품들은 발열이 없습니다. 맥북 에어가 팬리스로 설계된 이유는 기기가 과부하. 가열되면 스스로 성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맥북 에어는 성능을 조절을 스스로 하면서 온도를 조절합니다. 그래서 맥북 에어는 쿨러도 없고, 발열도 없습니다. 그래서 얇고 가볍고 휴대성이 좋으며 고급스럽니다. .
7. 13인치 vs 15인치 차이
맥북 에어 m2 13인치와 맥북 에어 m2 15인치의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화면 크기 차이와 가격 차이만 있습니다.

저는 작은 화면에 스트레스가 있어서 작은 화면, 작은 글씨를 싫어합니다. . 작은 화면에 스트레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15인치 선택을 추천합니다. 13인치와 15인치 가격 차이는 20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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